내 생각은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서인영의 리듬속으로 이 곡 맘에 안든다고 하지만 난 이 곡 맘에 든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계속 듣다보니까 중독되고 듣고듣고 또 듣게 된다.
또한 서인영은 쥬얼리 시절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실력 또한 쌓게 된다.
이번 서인영의 곡 역시 대중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하더라도 서인영의 실력이 받춰주기 때문에 노래가 좋게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별표 다섯개 만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