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체가 뭐랄까 되게 애절한 느낌이잖아
내가 이노래를 레스토랑 같은데서 들었는데 진짜 좋아서 집에와서 제대로 들었단말이야 ㅋㅋ 근데
가사가 생각한거랑 달라서 놀랬던기억이 난다 ㅋㅋ
노래는 짱 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