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티'를 작사한 원태연과 '하루하루', 'To Me'의 작곡가 다이시 댄스가 만나
섬세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만나 좋은 곡 구성을 이끌어 냈지만
부분부분 레인보우의 To Me를 짜집기한 듯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네요 ㅠㅠ
가사도 이번엔 방콕시티에 비하면 되게 독특하게 잘 만든거 같은데
파트 분배가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랩은 베카랑 가희가 하길 바랬는데 나나랑 유이도 같이 했네요 ㅠㅠ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아쉬운면이 많아요
너무 레이나 중심이라서 새 멤버를 찾아보기 힘들다는.....ㅠㅠ
다음 앨범과 함께 새 멤버 이영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