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할 실력을 갖추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엠뮤랑 에스엠이 짝짝궁해서 홍보용으로 꽂혔어도 그렇지 적어도 적정수준의 책임감이나 부담감은 가지고 공연에 임해야하는거아닌가...ㅋㅋㅋㅋㅋ 오늘 라스 나온 네명이 전체적으로 극에 구멍을 담당하고 있고 지금은 피해서보려고 하고있지만 일단 다본입장에서 키가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준은 아니었던거같은데... 본인극에 표값도 모르고... 자기공연에 오는 팬들을 위해서 창법을 맘대로하면 나머지는...? 팬서비스하러 공연가시나....?? 어차피 앞으로 안볼거지만 극자체에 수준을 훅 떨어뜨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