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 찢긴 가슴 (Single Album "Interview" Track 01)
개인적으로 아이비 = 댄스 가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저가 아이비를 알았던 것도 [유혹의 소나타]부터라서 발라드곡을 접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 곡을 들으면서 아이비는 발라드곡이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고, 30개월의 긴 공백동안 느꼈을 감정이 한 곡에 압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음원 순위도 좋고 노래도 정말 좋던데 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