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과 고딩스러운 상큼함 하나도 없이 청순 순애보 로맨틱 그런 느낌
근데 너무 여진구랑 나머지 둘이랑 갭이 크다
연기력이 아니라 카메라에 잡히는 앵글 분위기가 갭이 너무 커서 설현이랑 종현이 둘이 뱀파이어 느낌이라기보다 여진구가 뱀파이어 같음
너무 질질 끄는 느낌도 들고 너무 감정선을 자꾸 보여주려고 남녀 둘씩 붙이기만 하고
여진구랑 설현이랑 종현이 보려고 보는 거지 다음화 내용은 솔직히 별로 안 궁금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