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뉴트 가방속에 있는 동물 모양이던데 코왈스키는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은거야?
빵집 안에서 티나 동생 보고 묘하게 웃는 것도 그렇고... 아님 무의식중에 있는 것들인가?
아무튼 결론은 뉴트가 티나한테 책 나오면 직접 갖다줘도 되나고 물어볼때 심쿵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뉴트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