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이나 쇼핑왕 루이 이런거처럼 막 갈등 심하지 않고 악역 있는 것도 아닌듯한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거 추천해주라!!!
백희가 돌아왔다 같은 단편도 재밌게 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