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 지날 때마다 한번씩은 꼭 울었던 듯
너무 슬퍼서 뭔가 정신 피폐해지는 느낌에 그만 볼까 했었는데
아시다 마나의 귀여움에 안 볼 수가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츠구미 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
결말이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 조금 아쉽다
이번년도에 한국판으로도 나올 예정이라는데 아역 캐스팅 너무 궁금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