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초한지]
매력적인 캐릭터, 시원시원한 사이다, 웃음코드, 민폐여주는 없다!
[돈의 화신]
끝까지 밀고가는 스토리, 샐러리맨 초한지 2탄느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김과장 느낌 많이 나는 드라마라고 생각해
두 작품 모두 장영철, 정경순 작가님이 쓰셨어!! 두분의 부부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