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친구가 도봉순 정주행 하더니 나한테 같이 보자고 영업을 했다 근데 친구가 신나서 얘기하다가 아 넌 많이 무서워 할수도 있겠다.. 라고 했다 작은거에도 엄청 깜짝깜짝 잘 놀라는 새가슴인 나는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 ﹏ •̥̥̥̥̥̥̥̥๑ ) 그러다가 지난주인가 도봉순 엑스트라 촬영을 다녀왔다가 뽀블리님께 거하게 치였다..❤ 그래서 보고 싶은데 각오는하고 봐야할것 같아서 얼만큼 무서운지 익이니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당 ๑•‿•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