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극속의 훈남 남자사람 친구도 없고 ... 외모도 1도 안닮았음
쓰니는 못생겼습니다
유학이나 대기업 인턴같은 스펙도 없고 나이도 있고ㅠㅠㅠ
제대로 돈도 못벌고ㅠㅠㅠ 다른 사람들보면 다 젊고 유능한데 나만 못나보이고 퇴보된것같고... 이력서에 쓸거없다는거 너무 내 얘기ㅠㅠㅠ
근데 부모님은 내가 가장 최고라하시고ㅠㅠㅠㅠ
서럽네ㅠㅠㅠ 괜히 감정이입되서 힘들다ㅠㅠㅠ 애라야 행복해져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