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 본 친구들이 엄청 울었댔는데 나는 눈물이 한방을도 나지않았움.. 개인적으로 너무 화나고 울컥함 역사책에는 항상나오는 사건이고 나는 외우기만하고 생각해보지않았돈 일이엇는데 영화를보고 뭔가 크게 잘못샹각하고있었다고 느꼈음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많은사람이 죽고 다쳣고 더 억울하고 뭐 그랬음 답답하고 .. 그리고 나는 슬프고 화나기만하고 울정도는 아니었지만 택시운전사들이 송강호택시 가게하려고 왓을때 좀 소름돋고 울컥했었음ㅜㅜ ㄱㅎㄷ와는 많이 다름 이 영화는 딱 그때 그상황의 사람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음 어느 한 부분도 숨기지않고 . 그래서 더 울컥했는지도 , 마지막 인터뷰영상까지도 너무 인상깇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