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원티드 보다가 생각나서...
'용서'의 본질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대사인 듯 싶고
우리 사는 현실이 그렇기도 하고... 늘 고통 받는 사람은 있는데 책임을 지거나 용서를 비는 사람은 없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