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이가 행운의주인공은 누규?하면서 볼 빵빵하게할때 귀여웠어요 ㅎㅎ
그리구 서운대 분위기 완전 ..위엄있었어요 ㅋㅋ
무슨 진짜 시골에 있는 고등학교처럼? ㅋㅋ 소도 다니고 경운기도 있고 ㅋㅋ 진짜 엽기였어요 ㅎ
그리고 멍청이 왕관이 진짜 있을까요?? ㅎ
진짜 있다면 친구한테 씌워주고싶어요 ㅎㅎ 시험보기전에 ㅋ
또 정음이가 세경한테 준혁이 밀었을때 아 진짜 하면서 웃을떄 진짜 ㅎㅎ
둘이 잘됫음 좋겟어요 ㅎ글구 지훈삼춘 미소 진짜 반하겠어요 ㅎ 역시 안경의힘이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