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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준재 우는거 내가 다 맘아파ㅠㅠㅠㅠㅠ3 01.12 23:14 127 1
푸른다바다의전설) 조남두 전생에도 진짜 나쁜놈이엇구나1 01.12 23:13 137 0
푸른바다의전설) 허치현이 아니야 01.12 23:10 148 0
푸른다바다의전설) 아니 진짜 이거 핵사이다로 끝나는 거 아니면3 01.12 23:09 258 0
푸른바다의전설) 응급차 누가부른거야??2 01.12 23:08 240 0
푸른바다의전설) 근데 아버지가 왜 준재엄마랑 준재 버린거야???3 01.12 23:06 254 0
푸른바다의전설) 지금까지 본 악녀 중에 탑오브탑이다1 01.12 23:06 115 0
푸른다바다의전설) 치현이가 먼저 아버지한테 갔잖아3 01.12 23:06 305 0
푸른바다의전설) 고구마 백만개 먹는듯한 느낌이 바로 이거구나...1 01.12 23:05 52 0
푸른다바다의전설) 마대영보다 더 무서운게3 01.12 23:05 320 0
푸른바다의전설) 저 집에 꽃이 무슨 꽃이야?6 01.12 23:05 225 0
푸른바다의전설) 드라마지만 진짜 노답이다.. 01.12 23:04 91 0
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연기 왜이리 잘해 2 01.12 23:04 120 0
푸른바다의전설) 아 너무..... 2 01.12 23:04 64 0
푸른바다의전설) 아니 뭔 드라마가 사방이 적이야ㅋㅋㅋㅋ 01.12 23:03 62 0
푸른바다의전설) 아버지 어떡해ㅠㅠㅠㅠㅠ(ㅅㅍㅈㅇ2 01.12 23:03 189 0
푸른바다의전설) 진짜 통수는3 01.12 23:03 224 0
푸른바다의전설) 어제 난 이 장면이 제일 좋았다ㅜㅜ3 01.12 23:03 204 1
푸른바다의전설) 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01.12 23:02 42 0
푸른바다의전설) 회장눈 아내가 언제바늘로찌른겨대체....대단하다여자6 01.12 23:02 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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