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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다바다의전설) 태오가 차시아 한테 버스에서 들려준 노래 뭐야?1 01.20 00:42 79 0
푸른바다의전설) 안진주랑 남편 청이랑 방 들어갔다나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0 00:41 211 0
푸른다바다의전설) 그냥 준재 바닷가에 집짓고 맨날 보면 안 되냐 1 01.20 00:36 89 0
푸른바다의전설) 방금 19화 다 봤는데 진짜 재밌다ㅠㅠ1 01.20 00:33 37 0
푸른바다의전설) 솔직히 난 오늘 제일 어이없는 부분이1 01.20 00:00 298 0
푸른바다의전설) 주관적 생각인데 치현이 자살로 끝난건10 01.19 23:45 438 0
푸른바다의전설) 나는 이럴거라고 생각했는데(ㅅㅍㅈㅇ???)2 01.19 23:45 203 0
푸른바다의전설) 고구마답답전개라그런지 시청룰떨어졌네...2 01.19 23:41 118 0
푸른바다의전설) 준재 이제 돈도 많은데 바다앞에 크게 집짓고 해수풀장 만들어서 청이랑 살면 되는거아님.. 01.19 23:41 46 0
푸른바다의전설) 청이 심장이 아픈거 그거 때문 아닐까? ㄱㅇㅈㅇ1 01.19 23:18 280 0
푸른바다의전설) 완전 뜬금전개는 아닌데7 01.19 23:17 185 0
푸른다바다의전설) 남두는 진짜 전생도 현생도 반전이었다4 01.19 23:16 226 0
푸른바다의전설) 결방이라다행9 01.19 23:16 184 0
푸른바다의전설) 남두넘귀여워ㅠ2 01.19 23:15 40 0
푸른바다의전설) 오늘 준청 달달한 장면 많았음?2 01.19 23:13 48 0
푸른바다의전설) 스페인에서 지냈던 숙소 같은데로 이사가자 01.19 23:13 20 0
푸른바다의전설) 나는 별그대 엔딩이 싫었어5 01.19 23:13 303 0
푸른비다의전설) 이와중에 성동일 아저씨 허무하게 끝?ㅋㅋㅋㅋㅋ1 01.19 23:12 138 0
푸른바다의전설) 전생이랑 바뀌어서 그런건가?1 01.19 23:11 75 0
푸른바다의전설) 그냥 바다 있는 집 얻어서 살면 안 되나 01.19 23:11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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