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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붙었으면 좋겠다
09.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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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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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
09.22 09:02
[잡담] 어제 야탑역 퇴근길에
09.22 12:28
카톡 대사성질병
09.22 14:29
[잡담] ㅎㅎ
7:32
당나귀귀 259화 18분
09.21 18:48
ㅈㅂ
09.22 04:03
스트레스 받아
09.22 00:28
하ㅠ
09.04 00:26
씨@#*&^#$발@#($ㅕ(@년아!!!!!!!!!!!!시간이몇신데회사일로전화질이고아..진..
09.03 23:31
댓
09.03 22:49
수
09.03 22:17
내가너무싫어
09.03 22:10
하루
09.03 20:26
좀있음 합격발표일인데
09.03 14:15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09.03 13:23
사진.. 귀여워서 보낸 건데,,
09.03 12:28
암세포
09.03 09:05
장수음식
09.03 09:04
간에 독소가 쌓였다는 신호
09.03 09:02
복숭아 키친타올로 감싸서 냉장보관해라
09.03 09:01
종합비타민 수명연장에 도움안돼
09.03 01:27
아는 지인이 망상증? 조현병인데
09.02 21:03
🖤
09.02 18:08
복숭아 블루베리 같이 먹기
09.02 16:32
복숭아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고, 견과류는 단백질,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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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영 세일 때 한 번 사면 10만원은 넘기는 듯?
09.02 16:13
하...
09.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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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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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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