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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양 늘리는법 제발!!!!!ㅠㅠ곧 뷔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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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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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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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9살인데 진짜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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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259화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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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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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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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냥 죽는 게 맞겠다
09.09 00:17
안봤으면 좋겠다
09.08 21:52
그냥 다 죽었으면 ㅎㅎ
09.08 21:37
개웃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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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떻게 다잡지
09.08 20:32
근데 30살 앞두니까 뭔가 좀... 우울해진다
09.08 18:40
ㅇ
09.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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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160에 57, 61일때 키크고 마른 남친 사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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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플루언서들도 외모정병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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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억울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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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냉동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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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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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09.07 02:27
감정이 안 느껴지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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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혼잣말 기능이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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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업로드
09.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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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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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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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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