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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E+STN: 1각 의식체, 2각 의식체, 4각 의식체
09.20 23:46
JTE+STN: 흑적색 미래 공명의 서: 아포토시스
09.19 10:18
제발
09.19 23:58
잠이 너무 와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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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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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챙길 여유도 없는데 남 챙기고 연애할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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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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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E+STN: 용사와 마왕 - 5개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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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을 것이다
09.19 10:44
수고했어 소중한 내 사랑
12.17 20:21
[잡담] 우리부서에 40대 남자두명이랑 나(20대) 한명인데 상사가 자꾸
12.17 19:19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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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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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이나 리코타치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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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전골 요즘 203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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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이러니까 회피형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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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동생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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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벽1시에 들어왔다고 뭐라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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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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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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