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
제발 연락해주라 09.19 15:58
아이돌낳고싶어 09.20 18:24
ㅈㅂ 4:03
[잡담] 23살에서 28살되면 얼굴 많이 달라져 있어?? 2:49
🧡 09.21 08:38
시절 인연 09.01 10:24
09.01 03:11
비타민c는 하루에 200ml 먹기 09.01 03:07
감사합니다 09.01 01:40
-_- 09.01 01:15
09.01 00:18
[잡담] 진짜 좌송하다는말 왤케 하기 힘들까.. 08.31 22:43
[잡담] 하 죄송하단 말 하는거 왤케 안나오지 08.31 22:22
멜론 100원 08.31 22:17
의지부족이네.. 08.31 16:46
35분까지 봄 08.31 15:29
엄마 때문에 빨리 죽어버리고 싶어 08.31 14:55
일본 바몬드 카레 08.31 13:55
원 계정 08.30 23:19
LS vip37 연합 손수민 년 08.30 21:12
알바 떨어진듯.... 08.30 19:52
정말 졸립긴 하다 08.30 18:31
말 걸어봐 08.30 15:18
[잡담] 혼잣말 08.30 13:28
[잡담] 내일 할 일 08.30 00: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