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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거 05.20 22:31
[잡담] 지쳤다 되는대로 사는 것도 05.19 22:42
[잡담] 아 내가 계속 울던게 무서워서 였구나 1:45
무계획 9화 38분 05.19 22:09
할록신정 장기복용 05.19 18:38
어제입슐 01.10 17:48
배고파ㅡ...... 01.08 04:21
1월 💛 01.04 03:12
그사람은 내 생각을 먼지 만큼도 안해 01.03 10:47
식단 가볍게 01.02 19:31
아침 01.02 19:06
스물둘 끝자락에 서있는 나에게 01.02 03:03
2023 25 끝자락의 나에게 01.01 21:20
27살의 나에게 01.01 15:51
다이소 가면 살거 01.01 05:05
22살의 나에게 01.01 01:55
안녕!! 01.01 00:12
28살의 나에게 12.31 23:14
23년의 나에게 12.31 03:47
오늘부터 아침저녁으로 12.30 22:02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12.30 03:53
성취하는 기쁨 12.29 21:10
내가 하면 재밌는 것 12.28 20:57
허상을 쫓고 있는데 12.24 04:49
12.2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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