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 1)고전시가, 고전소설 이 친구들은 답이 없다...^^ㅠ 핵심포인트는 흐름을 파악해라! 이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 그러면 정확한 독해가 되지 않아도 발음의 유사성을 통해 맞출수있어. 그리고, 문학사적 의의. 이거 중요해. 이 작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 여성화자, 여성영웅, 신분제 비판 등 이런 류가 수능에서 다른 문학작품주고 둘을 비교하는것 이런데서 쓰여. 그리고 형식적요소. 요놈이 2점짜리로 주어지는 형식상의 특징으로 알맞은 것에서 중요하지. 딱히 작품별로 알아둘필요없고 제시문이 주어질때 반복,점층,비유,대구 등 이러한 요소가 어디서 쓰이는지 찾는게 관건. 대부분 눈에 확연히 드러나. 아그리고 시대적으로 유행타는 친구들있지 향찰 등든 이런거 유의하고. 이건 추가로 고전 문제풀때 제시문이 감이 안잡힌다면 답을 찾으려하지말고 아는것부터 지워나가. 1선지당 최대 10초 그 이상이면 나중에 와서 다시봐. 2)현대시 너무 많다....ㅠ 이건 기출을 통해서 현대시가 주어지는 양상을 보는 수 밖에 없어. 고전시가 팁이랑 대체로 비슷한데 시대별로 구분해서 시대적 특징을 잘 파악해야해. 보기에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의 서술적 특징을 주고 맞추는것. 이런 적용류는 애매모호하거든. 답찾으려말고 답이 되게 만들기 어려운걸 재껴. 3)현대소설 EBS중심으로 파악하고, 그다음에 기출류, 아니면 인터넷상 예측, 강사예측 뭐 이런 순서로 하면돼. 시대적 배경 얘도 중요하고, 내용 일치 이런거 가끔나오고, 이런 표현이 이런 의미일 것이다가 가장 어렵지 않나 싶은데, 이건 답이 보통 2개남는데, 이것도 답이 맞음을 증명하려고 하지말고 틀림을 증명하려 해봐. 5)수필극본 이건 패스. 쉽다. 2.비문학 음....나는 딱히 스킬없이 빠른 독해능력으로 일대일 대응해가면서 풀었어. 문단별로 핵심내용을 찾는것. 이게 핵심. 문제내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으려면, 내용일치는 다알아야하지만, 보통 한문단내에서 찾을수있어. 그러므로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선 핵심내용을 알아야겠지. 그리고 적용문제는 나중에 와서 풀것. 추천 순서는 제시문 1회독 - 적용문제 제외 한 나머지 풀면서 2회독 - 다른문제 다 풀고와서 머리 정리하고 3회독 하면서 적용문제 풀이. 이게 제일편하다. 적용은 바로풀려그러면 안되고 약간 착각을 일으켜야해. 2회독 하고 다른문제풀고 돌아오면 아 익숙한느낌을 주거든. 3. 화작 시간단축을 위한 친구. 그러나 올해수능은 얘 오래붙잡다간 폭망행. 그래서 내가 비문학-문학-화작-문법을 추천하지. 이친구도 적용문제는 비문학과 똑같다. 대신 1회독생략하고 문제부터 보고 제시문 독해시작. 한문제당 50초이내, 1분 넘기면 그냥 바로 패스해. 비문학처럼 착각줘서 나중에 쉽게풀림. 4.문법 시간단축을 위한 베프 요즘문법은 진짜쉬움 제시문에서 문제풀이에 필요한 요소를 다줘. 근데 사전식 설명은 너무 어려워서 적용이 힘듬. 그래서 문법 베이스가 필요한거. 지나친 불규칙변동 암기는 비추해. 그런거 잘 안내. 6,9평 보고 고민하고 문법책 한번돌리고 기출돌리고 최근 3년치 기출에서 틀린 유형을 복습하고 이런거 추천. 문법 제시문들 다 돌려막기. 그래서 틀린문장찾는거 너무 익숙함. 고3되서 하면서 알거야. 고전문법?걱정 ㄴㄴ해. 2016학년도 6,9풀어보면 아 이렇구나라는걸 알게돼 1대1대응수준. 나는 수능전에 기출풀때는 45-60분컷이었어. 80분이니 1시간 잡고 빠르게 푸는걸 연습해 바보처럼 시간만 1시간잡고 그대로 풀지말고, 최대한 빨리풀려고 하면서 푸는 순서도 바꿔보고, 방식도 바꿔봐. 다른 과목도 댓글로 추천받아서 써볼게. 질문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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