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꼭 드럼 배울거야.
14살 때 시내버스 타고 학원가는 길에 어떤 걸크쩌는 언니가 드럼스틱 두 개 덜렁 들고 버스 탔었는데
그거 본 이후로 아 난 꼭 드럼을 배울 것이다... 라고 생각했음 ((허세왕 쓰니))
비록 재수를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끝난 후 기분좋게 하고싶은 거 다 할 생각 하면서 버티는 것 같다!
우리 익인들 화이팅'^' !
힘들지만 조금만 견뎌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