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진짜 도표때문에 해도해도 안돼서 시험기간에 울어봤고...ㅠ
그러던 차에 친구가 그럼 윤사는 어떠냐고 추천해줘서 생각해봤어..
일단 생윤은 확정해놓은 상태고 둘 중에 뭘 할지 골라야되는데..
사문은 그냥 익숙한거같고 내용도 고만고만한데 3학년 때 안배운다는 점과 도표때문에 흔들리고ㅠㅠㅠㅠㅠ
윤사는 아직 안건드려봐서 모르겠어 8ㅅ8.. 둘중 뭐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