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지금 

3년제 치위생과인데 

편입 하는데 

과 아예 상관 없는 과(영어 관련)로 가려고 해 ㅠㅠ 

나 해외취업 혹은 산업체 (수출하고 이런 거) 하고 싶은걸 ,, 

(편입 할 때에는 이미 치위생 자격증은 있는 상태 

 

고민이다 ㅠㅠㅠ 

 

영어 관련 과로 갈지 아니면 치위생 4년제로 갈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98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63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40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43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67 0
편입 혹시 일반고에서 특목고로 편입해본 사람 ㅜ6 04.01 23:23 180 0
편입 혹시 학점은행제 하고 있는 익 있어? 03.30 20:16 55 0
편입 부산에있는 지방4년제대학에서 서울권대학으로 편입하고싶은데요ㅠ2 03.28 19:41 308 0
편입 완전 다른과로는 펀입 못하지?...2 03.28 19:35 344 0
편입 나 국제고 편입할건데1 03.26 14:11 115 0
편입 편입하는거 교수님이 알 수도 있어?6 03.26 14:08 465 1
편입 이거 3년제도 2학년만 다녀도 괜찮다는 거야??1 03.26 01:26 120 0
편입 편입수학만 파면 안되려나..2 03.25 10:23 248 0
편입 편입하거나 할 익중에 ㄱㅇ편입학원에 대해 잘 아는 익있늬? 6 03.21 14:07 488 0
편입 의대편입 없어진거야??2 03.19 22:49 301 0
편입 편입은 2학년 2학기 끝나구 휴학하면서 해도 되는거야?1 03.19 00:35 205 0
편입 유아교육과 편입 생각하시는 분?! 또는 해보신분..!2 03.18 03:06 263 0
편입 지금 편입학원 다니고 있는 익 있니?1 03.18 02:25 248 0
편입 영포자인데 공인영어랑 편입영어...15 03.17 19:54 1064 0
편입 익들아 나 편입 준비 하려는데 고민이다 ,, 03.16 00:33 159 0
편입 혹시 미대 편입한 익인 있어?1 03.15 19:44 174 0
편입 편입영어 기출문제집추천좀해주라ㅜㅠ 03.14 12:53 125 0
편입 다들 편입공부 언제부터 준비하니?1 03.14 08:06 363 0
편입 혹시 비전공자인데 디자인과로 편입한 익있니..?4 03.12 21:12 236 0
편입 토익vs편입영어17 03.12 18:42 84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8 ~ 9/24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편입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