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는 분 딸인데 회사 다니면서 수능 다시 준비해서 이번에 서울권은 아닌데 그래도 의대 갈 만큼 수능 나와서 의대 쓴대
붙은 건 아닌데 안정권인가봐.
근데 그집에선 오히려 별로 안 좋아한다더라...ㅜㅜ 학비며 뭐며 별로 반기진 않는다고.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의대 갈 성적 나온 거 진짜 대단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