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항상 일부가 그러는거 나도 알고 문과가 치기많이당하고 얼마나 치면 ‘문송합니다’같은 단어가 나오냐진짜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과나 문과나 각자 더 좋아하는 과목이나 성향에 더 맞는 과 찾아서 선택하는거아니야? 각자 선택한과가 좋아서 간건데 예를들어 그과 사람들이 문과 쉽다~ 별거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그건 예의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문과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관습? 문화 같은게 그과가 무조건 좋고 문과는 그 아래라고 깔고생각하는게 기분나쁘고 ‘다수’가 아닌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문과랑 그과랑 싸워야 하는것도 싫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