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년째 하는 중인데 평생 당할 성희롱 성추행 다 당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 산 근처여서 등산하는 아저씨~할아버지들 많이 와서 더 그런 것 같아 게다가 대부분 막걸리 마셔서 취해있고 ㅋㅋ 거스름돈 건낼 때 손 잡고 문지르기 종이컵 꺼내려고 뒤 돌았는데 “아가씨 엉덩이가 예쁘네~ 좀 흔들어봐” 이러는 아저씨도 있었고 와서 술 따라보라고 하는 아저씨도 있었고.. ㅋㅋㅋㅋㅋ다 적으려면 하루 종일 걸릴 듯 허리 잘 놀리게 생겼다는 말도 들음ㅎ 여기서 포인트는 열명중 열명이 반말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