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역때랑 삼반수 올해 박상현 들었는데 2년 만에 선생님이 굉장히 달라진 느낌을 받았음 현역때는 막 뜰때라서 인강 신경도 쓰고 그랬는데 올해 들으니까 다 녹화되는데 아 내년에는 인강 안찍고 싶다~ 이러면서 스카이에듀 안좋게 말하구 좀 달라졌던데 인강듣던 학생으로써는 기분나빳음 이렇게 떳던거도 현강의 힘도 당연히 있지만 인강소문 무시못할텐데... 강의도 대충올리고 별로였다 올해는 중간에 그래서 듣는거 그만두고 백인덕 백브모의고사 강의만 들었는데 그게 정말 도움 많이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