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이 서울 상위권대학 나오시고 당시에 imf때문에 공무원 시험볼때 1~2달 만에 합격하고 그랬거든,, (당시에도 9급공무원 평균 준비 1년정도였대)
나도 물려받은 건지 공부 대충해도 1등급 나오고 그러더라.. 내신도 진짜 똑같이 애들이랑 놀아도 나만 잘보고,... 근데 엄마아빠가 SKY는 아니고 바로 그밑이라 나도 딱 그성적이 최대야 진짜.. 그 이상으로는 절대 안나오더라 (물론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걸수도)
아맞아 그리고 어디서 본건데 열심히 하는 성향이랑 대충하는 성향 이런것도 다 유전이래... 우리부모님도 나처럼 대충 공부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