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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study/627139 우선 약간 위험 발언임 그냥 아 공부 뭐 할지 모르겠다 하고 검색하고 그러고 돌아다니지 말고 그냥 이대로 해 이 밑에는 문제 다 풀 수 없을진 몰라도 수능 문제를 맛보기라도 건들 수 있게 하는 연습 같은 느낌이야 접근이 가능하다는 거지 접근이 되면, 수능 당일 날 운빨 좋으면 맞추는 거야 (내 얘기) 👿 ~일 ~등급 가능할까? 안 돼 안되니까 그냥 해 되면 하고 안되면 안하게???? 지금와서 몇 등급 맞고 싶다고 될 것 같으면 사람들 왜 공부해? ㄹㅇ 팩트니까 조금 팩트 맞고 열공하자! +👏🏻 영어 수특? 도 지금 보는 거 별로라고 생각 (이거 사바사!!!!) 차라리 🧸영어 연계 단어🧸 싹 외우는 게 나음 내용 정리 압축 해둔거 인강정도 통학 할 때 들을만 해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 하지만 굳이 지금 연계 수특 지문 한 권에서 뭐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거 한권 다 보는 것보다 해석이라도 하게 단어 외우는 게 효율성 좋다고 생각해서 4등급 이하로는 단어 외워) +👏🏻국어 문법 : 문법은 방법 없음 굳이 듣자하면 빠르게 강의 돌리는 수 밖에.. 개인적으로 문법은 작년에 통수 맞아서 추측이 불가능해ㅠ 기본 베이스 없으면 좀 그래 ... 날 잡아서 하루만에 끝내서 응용 가능하다 싶으면 하는 거 추천함 대신 ✨문법 꽉 잡으면 !!! 8-9 점정도? 확보됨!!!!✨ 장점이 뚜렷해서 나는 문법을 10일전에 시작했어 ⏸+ 수학, 영어 , 사탐 , 과탐 꼭!!!! 올해 6,9모 필수 제발제발⏸ 💛 올해 6,9모 푸는거 필.수 필.수 중요합니다💛 💛 그 다음 시간 남으면 수능 3년 💛 평가원 패턴을 외워버려 이거 ㄹㅇ 평가원 패턴이라는게 진짜 있음 나처럼 문제 푸는 기계 되어 있을 수준이면 ( 진짜 기출 몇 번씩 똑같은 거 품 선지 외우는 수준 학교에서 시켜서 억지로 했는데도 그래) 눈에 보여 진짜 근데 이게 공통점이 안읽고 풀리는 문제는 좋은 문제가 아니라 들음 (교수님께) 그 말이 뭐냐? 본문과 선지 속에 정말 답이 있음 난 정말 수능 국어에 감탄함..(18년도 현역 때) 뭔가 내가 평가원이고, 수능 출제 위원이다. 이렇게 느껴짐 진짜로 1. 문제 푸는데 시간 재고, 가족이나 친구한테 매겨달라해서 매겨 2. 답 모르는 상태로 이 선지가 답이 아닌 이유를 찾아내고 정답을 찾아봐 본문에서 (선을 연결하거나) 3. 국어 문법은 그냥 외우는 방법 말고 없음 난 재수 때 일주일 전에 문법만 했는데, 문제가 새로운 방법으로 보도 못하게 나와서 망했음.. 변수가 있음 ㄹㅇ 10일전 10일동안 문법한 거 땅치고 후회함 (19년도 수능) 개인적으로 김ㄷㅇ쌤 강의 깔끔함 👿버릴 것👿 1. 어려운거 2. 새로운 개념 외워야 하는거 다 버려 해봐야 천재 아닌 이상 응용이 안돼 지금 새개념 익힐 것 같으면 지금까지 시간 안끌었음; 최소 얻을 수 있는 등급 확보 되는 거 공부해 요령있게 버릴 거 버려 차피 원래 공부 안했으면서 1등급 바라면 욕심임 1등급 맞는단 건 수능 만점 받는 애들하고 비슷하게 공부해야 나오는 성적인데.. 욕심이야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성적 받아 가능해 ㅇㅇ 최소한 !모의고사!보다는 안떨어져야지!!!! 나 국어 7등급 (9등급도 받아봄 그냥 자서ㅠㅠㅠㅋㅋㅋㅋ) 받다 수능 3 턱걸이로 4맞음 잘하는 성적은 아니지만 3등급까진 해볼만 함 ㅠㅠㅠ 내동생도 올해 수능이라 동생들이니까 주절해본다... 내가 너희한테 230시간정도 줬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이전 글은 이맘 때쯤 썼었는데, 나는 지금 공부하고 싶은 학과와서 전액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니구 있어! 다들 힘내😄 궁금한 건 물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