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예비 고삼인데 그동안 모고는 거의 1 나왔는데 3학년 모고 풀어보니까 안정적인 1은 아니다 싶어서 .... 사실 비문학은 들어봤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지금까지 안 들었거든 .. 근데 내가 완전 문과머리라 문학에 비해서 비문학이 넘 어렵구 특히 경제 과학 지문 나오면 다 틀려서 함 들어보려고 하는데 .... 모고 풀 때 시간이 부족했던 적은 거의 없는데 비문학 풀 때 지문 전체를 다 안 읽고 단편적으로 읽어서 문제 푸는 스타일이라 나중에 채점하고 오답하면 꼼꼼하게 안 봐서 틀렸구나 .. 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 박광일은 뭔가 추상적이여서 도움 안된다는 말이 있고 김승리는 약간 지문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지문구조??를 분석하면서 강의하는 느낌이라 ... 글에 두서가 없지만 .. 결론은 누구 추천하니 ㅠㅠ .... 도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