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1
고등학교 전성적 + 자소서로 다시 원서 내는 거 맞아 ?최저 있으면 수능도 보고 ? 질문인 거 같은데ㅠㅠㅠㅠ잘 모르겠어서


 
익인1
마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20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190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22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20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223 0
재수 4년제 간호 가능할까..? ㅠㅠ 5 08.04 03:48 110 1
재수 진짜 100일의 기적이라는게 있어..'? 12 08.03 23:32 436 1
재수 기숙학원궁금한거 아는선에서 답변해줄게4 08.03 18:15 237 1
재수 논술 최저 못맞출거같으면 빨리 포기하는게 낫겠지..? 7 08.03 11:36 153 1
재수 n수익들 댓글로 한탄하고 가,,,,39 08.02 22:45 2412 5
재수 최고의 다이어트는 독학재수...2 08.02 00:44 289 0
재수 7월 최악이었다 8월은 열심히해야지 08.02 00:40 122 0
재수 수시반수가1 08.01 20:19 115 1
재수 독재학원에서 스카이 과잠 입는 심보 진짜 ㅋㅋㅋㅋ 6 07.31 23:40 298 0
재수 재수생인데 슬럼프 씨게 온 것 같다.. 07.30 07:02 161 0
재수 재수생익인데 요즘 진짜 너무너뮤눔너눔 힘들다...3 07.29 22:13 255 0
재수 문과노베->이과로 재수4 07.29 15:43 348 0
재수 반수생 9월 모평 신청 안한 사람4 07.29 11:26 217 0
재수 백신 예약 어케 해? 대상이 아니라는데4 07.28 22:08 165 0
재수 확통, 기하랑 물리, 화학 노베면 의대 논술 못쓰겠지?2 07.28 13:44 254 0
재수 독재학원 앞자리가 서울대 반수생인데 9 07.25 21:57 455 0
재수 지금부터 반수 도전하려고. 9모, 수능 치고 나서 성적표 올릴게!4 07.25 01:20 285 2
재수 메가패스 이투스패스 같이 들을 사람 있어?ㅠㅠ 07.24 17:52 73 0
재수 오늘 이투스 모고 본 사람들 있어?? 4 07.23 20:33 145 0
재수 주변 사람 몰래 삼반 수 하는 익이니들 있어 ㅠ?8 07.23 03:05 29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