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지환이가 뼈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망해서 중도휴학할까 했는데 | 인스티즈


참고로 나는 로스쿨 준비하는 익이고, 이건 히얼러스라고 캐릭터가 상담해주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뼈맞고 공부하러간다...... 총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98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63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40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43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67 0
메가 문상 이벰트 오늘까진데 같이할 익 ? (마감)10 01.18 10:48 115 0
잇올에서 모의고사 치잖아6 01.18 03:51 251 0
박광일t랑 김민정t중에 어느분이 강좌수 더 많아?1 01.18 00:59 127 0
김민정쌤 비연계 강의 어때?3 01.18 00:49 198 0
현재 고등학생인데 과외로 공부하는 사람~!13 01.17 23:43 215 0
잇올 밥 어때??4 01.17 23:20 246 0
재수하려는대 조언좀 부탁해!10 01.17 23:02 353 0
메가 엔수패스2 01.17 22:41 97 0
인터넷에 떠도는 글 주작이겠지??4 01.17 20:53 360 0
패스 조합 좀 봐주라 3 01.17 19:17 141 0
예비고3 수능 물지vs생지 도와줫 ㅠㅠ 01.17 17:29 49 0
처음 공시 준비하는데.. 인강만 들어도 왜이리 숨이 막히냐 ㅠㅠ 01.17 16:05 53 0
이과구 미적이랑 화1 생2 볼거거든?? 01.17 15:54 64 0
강남 g1 어학원이나 세한 아카데미 아는 익들 있어??11 01.17 15:36 55 0
한양 행정 vs 외대 LD12 01.17 14:49 358 1
재종 유시험전형 한번이라도 본 익?1 01.17 13:53 105 0
연경 빵꾸 실화니..4 01.17 12:02 332 0
유니스트 좋아? 좋은데야? 입결 어때?26 01.17 02:25 1711 0
재수해서 수능 올1맞았는데 정시 라인업 좀 봐줘24 01.17 00:54 906 0
정시 과탐이랑 사탐 공부량 얼마나 차이 나?12 01.17 00:25 142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