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03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65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42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45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68 0
재수 그릿 심화 개어렵다ㅋㅋㅋ4 07.17 15:30 494 1
공무원시험 다들 행정학 누구 들어?4 07.17 13:43 389 1
취업/진로 혹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다니는 익 있어..? 07.17 11:44 129 0
고등학생 서울대 넣어봐도 될까..2 07.17 06:42 390 2
고등학생 나 상승곡선 가능성 있으까 2 07.17 02:04 123 1
생명 인강 추천해줄게 07.17 01:25 395 1
수능 정시 반수러 인문논술 지금 시작해보는거 어때10 07.17 00:39 273 1
재수 재수생인데 왜이렇게 자존감이 떨어지지,,2 07.16 23:56 239 0
재수 수능 안친지 3년됐는데 수학 커리좀!1 07.16 18:52 228 0
공무원시험 메가 정인국 선생님 어때?? 07.16 17:34 93 0
정승제쌤 커리타는 익!!!!4 07.16 16:05 185 0
공무원시험 공공기관 하반기채용이면 하반기 입사야? 07.16 15:35 46 1
공무원시험 나 독서대에 노트북올려놓고1 07.16 15:28 215 0
딴반 다 3-1 성적 떳는데 아직 우리반만 안뜸!!! 07.16 14:01 72 0
취업/진로 공시 이제 포기할려하는데2 07.16 12:35 557 0
고등학생 국어 지금까지 감으로 풀었는데 공부 어떻게 해야 될까??5 07.16 11:40 286 0
수능 영어 노베 계획좀 봐줘!!!12 07.16 10:59 394 1
재수 재종 조교 궁금한거 있어!1 07.16 01:05 239 1
수능 문과 수학4 07.16 00:33 216 1
공무원시험 보통 공부할때 몰아서 뽝 집중해 아니면 널널하게해?1 07.16 00:27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44 ~ 9/24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터디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