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ㄲ야 ~ 뭐 그런거 지금 다 조용한데 소리지르면서 ㅅㄲ야 그런다 지금 반수생들도 오고해서 재원생 한 팔십명정도 잇는 것 같은데 돈이 꽤 많이 모였나바... 막대하네.. 옆에 이투스같은 네임드잇는곳이랑 가격 똑같이 받으면서 .. 45만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아침8시부터 10시까지밖에 안하면서.. ( 6시부터 문열어놓고 일찍 공부할 사람들 일찍오고 등원은 8시부터 했으면 좋겠는데) 아까 낮에는 밖에서 들고온 것들 버릴 때는 밖에서 처리하고 오라그러고 이게 어이가 없는게 점심 저녁시간에만 학원밖에 나갈 수 있고 또 졸릴때는 커피나 다른 음료수같은거 마시잖아.. 그래서 한사람당 하루에 한개씩 마시면 쓰레기통이 찰 수밖에 없는거고 이런 편의하나 못봐준다니.... 교무실 바로 옆방 애들은 푸린트기 소리랑 선생님 전화소리 문제 설명해주는 소리 다 들려서 미치라그러드라. 그래서 그 중 한명이 항의 했더니 예민한애 취급받고 ㅋㅋ 시정되는거 1도 없음.. 자기도 예민한 스타일인데 자기는 절에 들어가서 공부했다고 학원 시스템이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했나봐 ㅋㅋㅋㅋ 다른 독재학원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