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회사에 악영향만 끼치지 좋아지는건 없어요. 팬들이 이정도 참아주고 기다려 주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가 보여야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네요. 신인가수를 벌써 탑급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수 키울줄 모르는 것 같아요 애들이 투어하려고 데뷔한 것도 아니고요 적당한 방송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주기적인 컴백. 이게 그렇게도 어렵나요? 그냥 지금 하는 일들을 보면 돈 욕심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렇게 고집 피우는 동안 팬들은 하나둘씩 떠난 다는 거, 알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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