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감동 받고 있는 SF9의 팬으로써 칭찬해요... 제가 물론 에펜씨 소속 아티스트 덕질을 1n차지만 이런 적은 없었던 거 같아서 시선도 바뀌는 거 같고 그래요 그냥 앞으로도 바라는 건 돈 욕심 부리지 말고 애들 잘 케어해주시고 떡밥 제 때 잘 올려주시고 코디, 헤어만 잘 해주셔도 너무 감사하네요... 과한 일정은 별로 안 반기니까 적당히 조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반응 좋아요!(뿌듯)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울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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