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하고 있다면 전략을 좀 짜서 하세요 멍청이처럼 한 번에 터트리려고 하지 말고요 머리 좀 쓰세요 머리들 좋은 직원만 뽑으시잖아요 심각한 애들 몇 명 잡아서 족쳐서 본보기를 보이시라고요 고소 기사 내고 몇 달 가까이 소식이 없으니 입고소인 줄 알고 여기저기서 나대잖아요 대체 뭘 믿고 이렇게 미루는지 모르겠어요 고소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인격 모독은 나중의 결과를 위해 인내해야 하는 건가요? 제발요 진짜 팬들이 이렇게 비는데 왜 항상 묵묵부답이세요? 메일 총공을 해 팩스 총공을 해 따로 컨택을 해 근데 왜 아무것도 안 하세요? 이유라도 듣고 싶어요 대답이라도 해 주세요 왜 이렇게 미루는지 왜 대답을 안 해 주는지 팬들 멍청이 아니에요 어린 애들 아니고요 전 에스엠이 에스엠 아티스트 보호하는 소속사가 아니라 앞길 막는 소속사 같아요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요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