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올리면서도 아 이건 좀 아닌데 뭐 이런 생각 정말 한번도 안했어요?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니 신년선물이니 뭐가 되었든 좋으니 빨리 굿즈나 뱉으라고 하긴 했다만
난 내가 스크롤을 덜 내린줄 알았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3만원이나 드시고 뱉은게 그거면 좀 그..어...양심에 가책이라던가 뭐..
그런걸 좀 느껴야 정상이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