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멤버들의 컨디션관리, 악플 등등 할말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첫아이돌이다보니 미흡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7년차 아이돌인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도 더이상 미흡하게 생각하고 대처하면 안됩니다 그중 협박과 관련된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파이브 신곡쇼케이스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테러 위협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 조취만 취했더라 더이상 불안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아직도 잡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는 내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만큼의 기간도 있었습니다 도리어 에이핑크 멤버들이 다른분들께 죄송해야하고 고개숙이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공개된 스케줄에 자꾸 협박전화가 온다면 방송관계자나 행사주최측도 더이상 에이핑크를 섭외하지 않을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걱정되는것은 에이핑크 멤버들입니다 협박기사가 나올때마다 불안하고 걱정하고 미안하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괜찮다고 말합니다 소속사는 소속가수의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소속사는 소속가수의 안전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또한 계속 반복적으로 협박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제는 언플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까지 온 소속사 플랜에이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대나 스케줄에서도 선배인, 7년차 아이돌가수 에이핑크, 7년차인만큼 소속사에서도 그만큼 일처리를 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루라도 빨리 협박범을 잡아 멤버들이 편안하게 일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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