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일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13일과 14일의 팬미팅을 다녀왔는데 이 ☆Best Of Me☆ 라는 곡을 팬미팅에서만 하기에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 좋은 곡과 좋은 안무를 저희만 보기에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살면서 좋은 건 공유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만???????? 물론 아쉬울 때 끝내라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지 않습니까. 제가 방탄 좋아하면서 빅히트의 ATM을 자청했지만 딱 하루만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소원 하나만 딱 빌겠습니다!!!! 제발 ☆Best Of Me☆ 한 번만 더 해주세요....? P.S 옷을 무엇을 입히시든, 무슨 머리를 하시든, 무슨 색을 하시든 저는 노상관입니다. 그냥 나중에 단체흑발 한 번만 시켜주세요....? 그리고 팬미팅에서 의상 초이스 아주 죽이셨습니다. 정말 뭘 아시는 분들... 사는 내내 돈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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