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2
2명의 인증된 관계자가 이 글을 읽었어요 l 인증 받기

엑소를 좋아하는 거지 "스엠"이란 기획사를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그니까 음... 엑소를 뺀 소속가수들에게는 관심 없다는거에요

근데 두바이 슴콘??? 음... 엑소가 두바이에서 반응이 좋아서 그런거라면 단콘을 여는게 맞는거죵^^

홍보하나 안해놓고는 뜬금없이 두바이에서 슴콘 한다 하면 누가 좋아하나요^ㅠ

그리고 엑소 데뷔일은 알고 계시는지.... 아 모르신다면 알려드릴게요~~^^ 12년 4월 8일이 엑소 데!뷔!일!이랍니당^^ 전혀 모르시는거 같아서요ㅎㅎ

공감해요 2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M/제안해요 5센터 사랑해요 근데 제 의견 좀 봐주세요 🧡 (라이즈) 09.22 07:0916 0
        
        
        
        
SM 아티스트 보호는 온라인으로만 하실 계획인가요?? 02.28 20:56 125 14
SM 종현이 연관검색어, 공간 02.28 01:52 72 4
SM 이거 보세요 02.27 03:28 14 0
SM 아티스트 관련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02.27 00:24 16 0
SM 선생님들 읽어주십시오 02.27 00:22 31 0
SM 관계자분들 꼭 봐주세요 02.26 22:34 14 0
SM 음중 내보내지 마세요 02.24 10:51 38 0
SM 잠시만 들어와봐용~ 02.23 21:37 9 0
SM 너네 문제점 셀수없이 많은데? 02.21 18:18 28 0
SM sm NCT 공방 시스템 바꿔주세요 그리고 애들 파트 분배 좀 평등하게 나눠주세요 02.19 05:49 24 0
SM 폼림 댓림 멜림 많잖아요 02.18 14:39 16 0
SM 에스엠!!!!!!제발 고소해주세여 02.18 12:05 26 0
SM 들어와주세용... 02.16 16:01 14 0
SM 선생님 들어와주세요.... 02.16 14:32 10 0
SM 아.. ㅈㅂ 02.16 00:45 15 0
SM 제발 이번 공방 멜링 해주세요 ㅠㅠㅠㅠ 02.15 21:33 25 0
SM 공식봉 골라바 ㅋㅋ 02.15 20:24 88 0
SM 고소 최대한 빨리 해주시고 선처 하지 마세요 02.15 20:19 20 0
SM 도대체 한다는 고소는 언제쯤? 02.15 20:19 7 0
SM 제발 소속 아티스트 보호 좀 제발 02.15 16:2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SM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