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에 전화하면 각 부서별로 전화 연결해준다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는데 정작 연결 부서들은 플레디스 안내 전화 만큼은 일합니까? 전화도 안 받고 일 한다고 말만 하면서 1년 동안 나아지고 해결되는 게 보이지가 않는데 모니터링은 해서 뭐하나요? 이건 뭐 팬이 악플러 자료 모아 정리해 소속사에 떠먹여줘 그래도 안 받아먹어 팬들은 이미 이유식으로까지 만들어 떠먹여줬는데 그걸 안 받아먹는다는 건 무슨 신호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팬마케팅팀? 일 많아요? 근데 이게 가장 크고 급한데다 중요한 사안인데 이 일 당장 처리 안하고 뭐해요 팬들 선에서 청소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애정으로 뭐든 다 해주세요가 플레디스 팬마케팅팀의 팬마케팅 방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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