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기계 아니고 사람이라 지치고 마음 상합니다. 엔터 사업 길게 할거고 소속 아티스트 당장 오늘자로 해체하는거 아니라면, 고소 공지 내고 확실히 강경대응 해주세요. 악플 메일 보낸지 하루이틀만에 요구하는거 아니잖아요. 자그마치 1년 이상이고, 해결될때도 됐어요 이만하면. 팬들 문의하면 → 하고 있다고 말로만 대처 → 팬들 안심 → 또 반복 → 또 슬쩍 하는 척.. 너무 악순환이고 비효율적이에요. 매일 일은 터지고 악플은 쏟아져나오고 아티스트 이미지는 망가지고 팬들은 지치고.. 누굴 위한 침묵입니까? 왜 제가 악플러 권리를 위해 희생해야돼요? 제대로 대응해주세요. 할때까지 청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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