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플레디스/화나요 진짜 하는게 뭔가요 09.23 11:5562 1
플레디스/부탁해요세븐틴 단체 앨범에 입김 넣는 회사 인간들(윗ㄷ가ㄹ)한테 보여주셈 09.23 21:5341 1
플레디스/제안해요 투어스 관련 의견드립니다 09.19 19:0453 0
        
        
플레디스 플디...후디라고안할게여.... 08.14 18:28 144 16
플레디스 플디는 우릴 심쿵하게 잘만드는것같애! 08.14 18:27 151 14
플레디스 플디 08.14 18:27 116 10
플레디스 플디 우리가 뭘 잘못했어요 왜 그런걸 입혀 머리는 또 왜 밀렸어 08.14 18:09 234 26
플레디스 에이 지금 플디 저희 깜짝 놀래키려고 그러는거죠? 08.14 18:09 152 6
플레디스 코디 이건 아니잖아요.... 08.14 17:52 202 18
플레디스 제발 진지하게 이건 아니에요.. 08.14 17:40 147 11
플레디스 플디...제발 코디좀 바꿔요 08.14 17:38 149 11
플레디스 쌩신인한테 왜그래요 08.14 17:38 190 13
플레디스 플레디스 제발 코디랑 헤어 하는데 바꿔요 08.14 17:17 208 11
플레디스 재앙이네요 08.14 17:15 138 11
플레디스 플레디스...제발...봐주세요 .... 08.14 17:11 181 14
플레디스 코디를 좀 어떻게 해줘요 제발... 08.14 17:08 124 10
플레디스 제발 의상좀 08.14 17:04 120 10
플레디스 제발 봐주세요............ 08.14 17:03 132 13
플레디스 플디 제가 잘못했어요... 08.14 16:53 357 42
플레디스 플디 관계자님 보고계신가요... 08.14 16:37 261 25
플레디스 플레디스는 안녕하신지요 08.14 16:35 406 48
플레디스 저기요 세븐틴 코디좀 제발 바꿔주세요 08.14 16:32 381 32
플레디스 저기요 플레디스님들요 08.08 22:12 182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04 ~ 9/26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디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