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46 12
빅히트/화나요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09.22 01:4634 11
빅히트빅히트 제발 아티스트 보호 좀 해주세요 09.22 19:1228 9
빅히트/부탁해요 투바투 연준 믹테 관련해서 답답해서 써요 09.22 11:4435 7
빅히트/부탁해요 연준 믹테 계정 관련으로 피드백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09.25 23:3323 7
빅히트 힘내요... 08.04 00:43 16 0
빅히트 빅히트..4기 공지라도.. 08.04 00:36 35 1
빅히트 제발 08.03 21:51 74 0
빅히트 아이고 빅히트 선생님들 강녕하신지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ㅜㅜ 08.03 20:25 62 3
빅히트 빅히트님 정말로 정국이 08.03 18:56 78 4
빅히트 전정국 동양풍 하쿠st 흑발 갑시다 08.03 18:44 46 10
빅히트 꼭꼭 봐 주세요 ㅜ 08.03 18:37 14 0
빅히트 앨범 4종을 원하지만 정규가 아닐 것 같아 현실적으로 2종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08.03 13:24 48 0
빅히트 저는 끝까지 제대로 책임질 수 없다면 시작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08.03 12:15 19 0
빅히트 공식카페 등업 08.03 07:54 13 0
빅히트 제발 봐주세요ㅠㅠ(애들 예능 관련) 08.03 01:45 13 0
빅히트 소리바다투표도 공지 올려주세요 08.02 11:58 42 5
빅히트 빅히트 유료컨텐츠 불법경로로 올리는거 잡아주세요 공지라도 올려주세요 08.02 10:00 136 14
빅히트 안중요한 투표까지 공식계정으로 장려하지 말아주세요 08.01 16:48 35 0
빅히트 디비디,화보집 등등 기타 굿즈 랜덤포카에 관해서 08.01 16:29 20 0
빅히트 이번에 굿즈 많이 내준거 좋아요 좋습니다 08.01 13:35 71 4
빅히트 빅힛 08.01 01:07 136 1
빅히트 빅히트님들 왜 하필 지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31 23:38 108 4
빅히트 빅힛 제발!!!!! 우리 음반 판매량!!!!!!!!!! 07.31 23:25 66 3
빅히트 꼭 읽어주세요 부탁 드릴게요 07.31 23: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