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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코로나19 사태 중 여행…'사회적 거리두기' 언급 누리꾼에 "남의 삶에 간섭 마라” | 인스티즈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가족 나들이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벌였다.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가족 나들이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주말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모두 다 즐거웠던 50여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바로 숲 속 카페로”라는 글과 함께 지인의 가족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을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니까요”라는 댓글을 적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합니다”라고 대댓글을 달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 했다.

박지윤은 이후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글을 남기며 재차 불편함을 드러냈다.

누리꾼과의 설전 이후에도 25일 박지윤은 한 드라이기 홍보 게시물을 올리면서 말미에 “이 글 또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판매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눈앞의 고기를 물리고 쓴 글이오니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총총..”이라고 적기도 했다.

박자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등을 통해 공유되며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조언에 대한 저격글이 아니냐며 박지윤의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근데 진짜 오지게 뭐라고 하는 사람많더라 나가면 무슨 역적인마냥..적당히 했으면” “도시보다 외곽지역이 안전할 것 같다”라며 박지윤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운동을 전개하며 지자체와 함께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포테이토
..다들 안나가고 싶어서 안나가는거 아닌데.. 외출하지말라고 휴가를 준건데.. 다른 곳으로 나들이...ㅠㅠ
•••답글
조은날호이
아니 뭐 남의 삶에 간섭하고 싶은 맘은 없지만요...
최대한 지금은 안나가고 격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까 다들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답글
가스파드
알아서 접촉 줄이고 했을텐데 너무 오지랖..
•••답글
마리 앙투아네트  
걸려도 남한테 피해만 주지 마세요
•••답글
존눈
프라이빗 콘도에 엄청 조심해서 다녀오셨다는데... 자기 근처 친한 사람한테는 미움 받을까 입도 뻥긋 못하면서.. 왜 저리 연예인들한테는 저럴까요.
•••답글
222..안타까워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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