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과 이세영이 서로를 위기에서 구했다. 11월 24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에서 한애리(이세영)은 엄마를 찾았고, 김서진(신성록)은 살인범의 누명에서 벗어났다.
한애리는 김서진이 준 정보를 토대로 엄마를 찾아냈다. 그 순간 한애리의 엄마를 죽였다는 누명으로..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98942